2020. 06. 29(월) 필리핀 뉴스

2020. 06. 29(월) 필리핀 뉴스

■코비드19, 6/29/4p.m 기준■

<확진 36,438(+985) 사망 1,255(+11) 완치 9,956(+270)>

1. WHO 보고서에 대한 말라까냥 분쟁 ; COVID-19 사례에서 필리핀이 '최고'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

>Malacañang은 필리핀이 서태평양 지역의 COVID-19 사례에서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였으며, 이는 이미 2차 감염의 싱가포르보다 3배 이상 높다는 보고를 거부했습니다.

>Harry Roque 대통령 대변인은,

필리핀이 6월 16일 이후 8,143 건의 새로운 사례가 있었으며 이는 서태평양 22 개국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준다는 WHO의 자료발표 후,

월요일 기자 회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 수의 증가는 국가 인구 비율과 관련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

>Roque는 백만 인구 당 사례 수를 나눌때, 서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COVID-19 발병율은 다음 순위가 되어야한다고 말했습니다.

>1. 인도 : 549,197 2. 파키스탄 : 202, 955 3. 방글라데시 : 137, 787 4. 인도네시아 : 54,010 5. 싱가포르 : 43,459 6. 필리핀 : 35,455 7. 한국 : 12,715 8. 말레이시아 : 8,634 9. 태국 : 3,162 10. 베트남 : 335

>Roque는 WHO 보고서에 대해 부끄러워 할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.

“밀도 측면에서 부끄러워 할 것은 없습니다. 우리는 서태평양 지역에서 최고가 아닙니다.”

2. 5 곳에서 중단된 LSI들의 귀가 — 말라까냥

>Malacañang은 격리 시설이 수용 할 수있는 인원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필리핀 남부의 5 개 지역으로 현지 좌초된 개인 (LSI)을 보내는 것에 대한 정지(유예)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.

>서부 비사야스; 세부 섬; 막탄; 동부 비사야스; 카라가 지역

(특히 Caraga 지역에서는 격리 할 곳이 더 이상 없음)

>한편 Roque는, "LSI는 추측컨데, 최초에 테스트 받는 것을 요구받았기 때문에 마닐라 북부 피난처에 좌초 되어졌던 후 고향으로 다시 여행할 것을 허락받기 전, LSI는 PCR 테스트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.

>PCR 테스트 결과의 부족으로 지연된 Dumaguete와 Zamboanga로 가는 배는 항해 할 수 없습니다. PCR 테스트는 요구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입니다”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.

>Roque는 오직 새로운 프로토콜만 LSI에게 의료 인증서를 생성하기 위해 필요하며 목적지에 도달 한 후에 PCR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

>LGU (지방 정부들)가 PCR 테스트를 수행 할 수없는 경우 LSI는 14 일 자가 격리 됩니다.

>버스를 타고 집을 기다리는 동안 미셸 실버 티노가 파사이에서 사망한 지 며칠 후 정부는 34,571 명의 LSI가 고향으로 돌아 오는 것을 즉시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.

>LSI는 먼저 Villamor Airbase와 필리핀 주립 항공 대학 (PHILSCA)으로 옮겨 져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일시적으로 수용되었습니다. 또한 COVID-19 테스트를 받았습니다.

>사회 복지 개발부 (DSWD)도 마찬가지로 Villamor Airbase 및 PHILSCA에 머물렀던 LSI에게 재정 지원과 잠자리 및 위생 키트를 제공했습니다.

3. 2020 년 상반기에 10 만 개의 일자리 손실 — DOLE

>올해 약 10 만 명의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었다 고 노동 고용부 (DOLE)의 데이터가 밝혔다.

>DOLE의 최신 직업 변위 모니터링 보고서에 근거하여, 2099 년 1 월부터 6 월 28 일까지 시설 전체의 파기 및 영구 폐쇄로 인해 총 99,853 명의 근로자가 전국적으로 실향되었다.

>한편, 필리핀 노동 조합 의회 (TUCP)는 세부의 지역 사회 검역 강화에 영향을받은 근로자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야한다고 말했다.

>“정부는 영향을 받은 세부시 근로자들에게 현금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해야한다. 정부가 폐쇄를 강요했기 때문에 노동자와 그 가족들에게 도움이 필요하다”고 덧붙였습니다.

>세부 시티는 COVID-19 사례가 많기 때문에 ECQ에 앞서 배치되었습니다.

4. COVID-19로 아픈 8,467 해외 필리피노들

>월요일 필리핀 외교부 (DFA)에서아시아 및 태평양, 유럽 및 중동 지역에서 34건의 새로 확진된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해외 필리핀인 중 COVID-19 사례는 계속 증가 추세를 유지했습니다.(중동에서 10명 회복과 9명의 사망)

>현재까지 해외 필리핀에서 확인된 총 사례 수는 8,467 명입니다.(총 미회복자 2,829, 회복자 5,091, 사망자 수, 547)

>최신 DFA 인포 그래픽을 기반으로 중동은 필리핀 국가에서 확인된 COVID-19 사례에서 회복, 치료 중 및 사망자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남아 있습니다.

>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다른 지역과 비교하여 모든 범주에서 가장 적은 수를 가지고 있습니다.

>한편 DFA는 필리핀 여행자들이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COVID 관련 여행 제한 사항을 고려하여 출발 전 또는 항공권 예약 전 관련 대사관이나 영사관뿐만 아니라 사용할 항공사와 여행 날짜를 확인하라는 조언을 반복했습니다.

5. LTRFB 본사는 월요일 종업원이 COVID-19에 양성반응을 보인 후 폐쇄

>Quezon City에있는 LTFRB (Land Transportation Franchising and Regulatory Board) 본사 직원은 지난 주, 직원에 대한 빠른 테스트를 수행 한 후 2019 년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(COVID-19)에 대해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.

>이 기관은 313명의 직원, 보안 및 유지 보수 직원을 대상으로 COVID-19 빠른 테스트를 수행했습니다. 초기 결과는 LTFRB 직원이 바이러스에 양성임을 나타냈습니다.

>이로 인해 LTFRB 중앙 사무소는 6월 29일 월요일에 일시적으로 문을 닫고 건물에 대해 철저한 소독을 계속할 것입니다.

>양성반응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3월에 NCR이 ECQ을 실행한 이후, LTFRB 중앙사무소가 빠른 테스트를 수행 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.

>기관의 이전 첫번째 빠른 COVID-19 선별 검사에서는 양성 테스트 결과가 발견되지 않았었습니다.

>LTFRB 중앙 사무소는 대행사의 업무 중단과 함께, 서류 및 일부 거래의 접수에 대한 답변이 지연 될 것을 권고했습니다.

6. Galvez, “COVID-19의 예측을 이기고 싶습니다."

>정부는 필리핀이 7월 31일까지 약 60,000 건의 활성 사례를 가질 것으로 예측 한 최근의 학문 연구에서 계산 된 것보다 COVID-19 사례의 기록이 더 낮을 것이라고 낙관적입니다.

>월요일에 Laging Handa 기자 브리핑에서 NTF (National Task Force) 실행 수석인, COVID-19의 대통령 평화 고문 Carlito Galvez Jr.가

필리핀 대학교 (UP)와 산토 토마스 대학교 (UST)의 연구가 잘못되었음을 증명할 준비가되어 있다고 표현했습니다. .

>보고된 두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, 추정된 재생산된 바이러스 수 (Rnought)가 1.28에 남아 있으면 7월 말까지 이 나라는 60,000 건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습니다. 또한 상기 기간에 사망자 수가 1,300 명에 이를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.

>바이러스의 추정된 재생 수는 단일 감염된 개체로부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질병을 앓을 수 있는지를 나타냅니다.

>현재의 기록은 6월 말까지 4만 건의 사례가있을 것이라는 앞서 UP의 별도의 연구에 의해 이루어진 예측에 가깝습니다.

>Galvez는 정부 전략의 일환으로 보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, 학문적 연구를 기반으로 정책과 계획을 세우는 것이 태스크 포스의 성과 향상을위한 도전으로서 예측을 환영했습니다.

>그러나 수석은 세부 시티와 같은 최근 사례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한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.

>그는 여러 국가에서 COVID-19에 감염된 수천 명의 해외 필리핀 노동자 (OFW)를 본국으로 송환하고, 메트로 마닐라에서 Luzon, Visayas 및 Mindanao에 있는 그들의 고향으로 좌초된 개인 (LSI)을 운송하는 것도 포함한다고 말했습니다.

>그럼에도 불구하고 Galvez는 이 나라의 양성률이 6 ~ 7 %의 관리 가능한 수준에 있다고 말했습니다.

>양성률은 질병에 양성 반응을 보이는 개인의 비율입니다.

>즉, 매일 100 번의 테스트를 수행 할 때마다 최소 6 ~ 7 명의 개인이 양성반을을 나타냅니다.

>한편, 국가가 수행 할 수있는 매일 최대 테스트 수는 50,000 개입니다.

>그러나 키트 공급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매일 13,000 ~ 15,000 개의 테스트만 수행되고 있습니다.

7. 충분한 공급으로 필리핀은 쌀 수입 중단

>말라카 낭은 필리핀 정부가 COVID-19 전염병에 걸린 주식의 공급이 충분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베트남에서 쌀을 수입 할 계획을 세웠다고 월요일 밝혔습니다.

>그러나 대통령 대변인 Roque는 그 수치를 밝히지는 않았습니다.

>동남아시아 국가가 쌀 수출 금지령을 해제 한 후 베트남에서 30 만 톤의 쌀을 수입해야했지만 지난 금요일 라몬 로페즈 무역 장관은 더 이상 이를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

>베트남은 쌀 수입의 90 % 이상을 차지하는 필리핀의 주요 수입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산업 통상부는 말했다. 또한 필리핀은 총 쌀 요구량의 약 7 ~ 14 %를 수입한다고 밝혔습니다.

8. PSEi, COVID 문제로 1.40 % 급락

>필리핀 증권 거래소의 주가는 월요일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1 % 이상 급락하면서 마감했습니다.

>레지나 캐피탈 개발 (Legina Capital Development Corp.)의 영업부장인 Luis Limlingan에 따르면, 월요일의 하락은 해외에서 잠금 제한이 재 도입 된 이후였다고 합니다.

>"텍사스가 재개방 조치 중 일부를 철회 한 후 현지 주식은 하락세로 마감했다.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사례의 급등과 그것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있다"고 그는 전했습니다.

>"COVID-19의 전 세계 확진사례는 천만 건 이상 급증했으며 그 어느 때보 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."

그는 여름 더위에 바이러스가 사라지기를 바랐던 건강 전문가와 세계 지도자들을 반박했습니다.

☆FROM: GMAN Philippines

☆INFORMATION SOURCE: ABS CBN, INQUIERY, GMA, MANILA, BULLETIN, 주비한국대사관 카카오서비스 등